의왕어린이천문대
우리 아이들이 그냥 놀면서도 창의력이 생기고 생각이 깊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?
흥미를 느끼는 일에는 관심이 생기고 관심이 생기면 더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기지 않을까요?
흥미를 느끼는 일에는 관심이 생기고 관심이 생기면 더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기지 않을까요?
반짝이는 별을 바라보면서 또한 관련 만들기를 통해 우주의 경이로움 과 과학적 사고력 을 키울 수 있는 곳이 바로 의왕어린이천문대입니다.
아이들이 스스로 가고 싶어 하는 곳! 그저 놀이처럼 재미있게 참여만 해도 생각하는 능력이 키워지고 깨닫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!
그런 곳이 도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.
우리 어린이들에게 부모님들께서 어릴 적 보았던 깨알같은 별들 과 밝게 빛나는 행성 , 그리고 은하수 를 보며 신기해하고 상상력을 펼치던 기억을 전해줄 수 있는 기회를 꼭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.
작은 기회가 아이들에게는 미래를 바꿀 수도 있는 큰 첫걸음일 수 있습니다.
의왕어린이천문대에서 진행중인 프로그램
의왕어린이천문대 선생님
- 대장쌤
- 대장균~쌤 말고~ 대장쌤이에요~!! 세균맨 아니에요~
- 호빗쌤
- 좀 작을 뿐!! 별은 아주 잘 보여요~
- 별쌤
- 우왕~ 의왕의 별쌤이다~
- 훈남쌤
- 밤에 관측소에서 보면 훈남같다는 전설이...
- 울프쌤
- '보름달은 늑대와 함께~'
- 야옹쌤
- 우주와 친구들을 지키는 야옹쌤이다옹!
- 죠스쌤
- 빠~밤 빠~밤. 와! 우주에 죠스가 나타났다!
- 해달쌤
- 낮에도 밤에도 반짝반작 빛나는 해달쌤과 우주 구석구석 비추러 떠나봐요
- 슈가쌤
- 밤하늘에 흩뿌려진 설탕... 아니 별들! 슈가쌤과 달콤한 천문이야기 해보자고~ ;)